반면 검찰은 김씨에게 1심이 선고한 징역 30년이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했다.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
8일 만에...
편의점을 찾은 손님이 신분증 검사를 요구한 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사건이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심신미약 감형’ 조항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국민들이 이렇게 관심가질 건은 아니라고 본다. 단순히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정신질환이 있다고 자동적으로 심신미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자세히 보자
어떤 계정인지 한번 보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력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